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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돌봄 페스타 안내문.<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지역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6년 경상북도 안동형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 하나로,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족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K-POP 동요 콘서트’였다. 림스타악기앙상블이 최신 K-POP 인기곡과 친숙한 동요를 타악기와 전자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공연과 함께 운영된 ‘가족 체험존’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 창의력을 키우는 만들기 체험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 간 공감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족돌봄 페스타가 공동육아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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