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1:30:44

영주, 하반기 ‘일주일 살아보기․숙박형 투어’체류형 관광

관광객 체류 늘리고 지역 소비 확대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지원금 지급

정의삼 기자 / 2346호입력 : 2026년 07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무섬 마을 전경.<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상반기 큰 호응을 얻은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와 '숙박형 투어(영주 반값 여행)' 사업의 참여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영주에 머물며 숙박과 식사, 체험, 쇼핑을 함께 즐기도록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골목상권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는 관외 거주 관광객이 영주에서 3박 4일~6박 7일까지 머물며 지역 관광과 문화를 체험하는 장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개인 SNS팔로워 또는 블로그 이웃 200명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를 1인 1박 기준 최대 3만 원, 체험비와 식비를 1인 1일 기준 최대 2만 원까지 실제 지출액 범위에서 지원한다.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참여할 경우 1인 당 하루 1만 원 지원금이 추가돼 4인 가족이 6박 7일 일정으로 참여하면 최대 7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하루 1회 이상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야 하며, 숙박 일수에 따라 영주시가 지정한 필수 관광지를 방문해야 한다.

함께 운영하는 '숙박형 투어(영주 반값 여행)'는 영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총 여행경비 15만 원 이상을 지출한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50%를 최대 25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유료 관광지 1개 소를 포함한 관광지 2개 소 이상을 방문하고, 음식점과 카페 3개 소 이상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사진이 포함된 여행 후기를 숙박일 기준 1박당 1회 이상 개인 SNS에 게시하는 등 사업에서 정한 인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두 사업 지원금은 모두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주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도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3일 전까지 신청서와 여행계획서 등을 갖춰 시청 관광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사업은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된다.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지급 신청해야 하며, 신청에 앞서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영주 지역으로 등록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