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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육아 활성화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 개최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지난 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올해 최초로 기획·개최했다.
행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피온(溫) 가족 프로그램’ 일환으로, 관내 가족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건강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 가족센터(센터장 유하영)가 주관한 이번 페스타에는 400여 명 시민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시민회관 실내외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풍선아트 ▲동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볼펜 꾸미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9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K-POP 동요 콘서트’가 펼쳐져 참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참여 가족을 위한 체험 이벤트와 함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페스타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육아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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