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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봉산유아숲 체험원 전경.<의성군 제공> |
| 의성군이 약 3개월간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일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구봉산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
구봉산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으로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산림교육 공간으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군 대표 산림복지시설이다.
이번 개선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으며 체험시설 및 목재시설을 보수·교체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해 이용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봉산 특성을 반영한 9가지 캐릭터를 제작해 아동과 친밀한 유아숲 환경을 조성했고 기존의 모래놀이장을 핑크모래놀이장으로 교체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촉감놀이를 통한 감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유아숲체험원 곳곳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다 풍부한 산림경관과 생태환경을 조성해 자연 속 배움의 공간으로 기능도 강화했다. 최유철 군수는 “구봉산 유아숲체험원이 새 단장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수요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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