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지난 10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북구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북구청내 3개 노동조합인 ▲북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호) ▲전국공무노동조합 대구북구지부(지부장 우정호) ▲대구공무원노동조합 북구청지부(지부장 채인정) 임원진과 구청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조직 운영과 직원 복지,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당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구청장이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 노사 간 소통 강화를 구정 운영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마련한 첫 공식 노사 소통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직원이 즐겁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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