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가 최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미용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기능경기대회 바버샵커트 부문에 출전한 박홍정(전공심화 4학년)학생이 특별상과 최우수선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고 서현주 학생은 바버샵 스타일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또 피부미용 부문에도 얼굴특수관리 뱀부테라피 종목의 김지윤(2학년) 학생이 대구시장상 금상을, 임수정(2학년) 학생이 지회장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이외에도 전통 쪽머리, 네일미용, 몸매 스웨디쉬 등 다양한 부문에 출전한 20여 명 재학생이 대구시장상 은상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을 대거 수상했다. 특히 1학년 김민정 학생은 헤어·네일·피부미용 등 3개 분야에 모두 도전해 전 종목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다.
엄수정 뷰티스마트케어과 학과장은 “수상은 학생들이 정규 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무 능력을 현장에서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며, “1학년 학생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해 좋은 결실을 맺어 더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