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1:40:32

경북도, 2027년 녹색자금 공모 대상지 발굴 총력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등 산림복지 기반 확충
13일~24일까지 접수, 시·군 우수 사업 발굴 지원

김구동 기자 / 2351호입력 : 2026년 07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녹색자금 공모사업 조성예시, 2026년도 문경 산림복지 나눔숲 사업지-행복동산.<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시행하는 2027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등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취약계층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한다.

녹색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3조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8조에 근거해 산림환경 보전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2027년도 지원 규모는 총 360억 원으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234억 원,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126억 원이 투입된다.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등 생활환경 개선하고 보행약자의 숲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개소당 최대 3억 원)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개소당 최대 2억 원)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개소당 최대 33억 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개소당 최대 10억 원) 등이다.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개소당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쾌적한 산림복지 공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 이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시·군 경로당과 마을회관도 신청할 수 있어 산불피해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산림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체,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과증진형과 체험확산형으로 나눠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13일~오는 24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과(www.fowi.or.kr),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gfund.fowi.or.kr)을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우수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공모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도내 사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숲은 휴식과 치유를 넘어 모든 도민이 누려야 할 중요한 복지 자원”이라며, “녹색자금 공모를 통해 도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