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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네 번째부터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과 김학홍 문경시장, 박정숙 초록우산경북지역본부장이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iM뱅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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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취약계층 여성 아동을 위한 '핑크박스' 사업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0일 문경시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이 참석해 지역 아동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핑크박스'는 성장기 여성 아동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후원금으로 마련된 박스는 경북 지역 취약계층 여성 아동 1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1% 나눔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는데, 물품과 함께 응원편지를 동봉해 미래 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위로와 자신감을 당부하는 마음을 담았다.
백지노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물품만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를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라며, “조합원들정성이 담긴 이번 핑크박스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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