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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 홍보 포스터<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
|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와 협력해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나의 마음에 담긴 세계유산도시(World Heritage City in My Heart)’를 주제로, 세계유산도시를 바라보는 각자 경험과 감성을 콘텐츠로 풀어내어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에세이 스피치(영어) ▲포토 에세이 3개 부문으로, 세계유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해석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에세이 스피치 부문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며 국제적 교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모 기간은 지난 15일~오는 8월 15일까지며, 아시아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42점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향후 세계유산 홍보 자료 및 SNS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제출서류를 확인 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작품을 이메일(owhcap2026contes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세부 일정과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주 센터장은 “공모전은 세계유산이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적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유산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10월 개최되는 2026 세계경주포럼 등 다양한 국제 행사와 연계해 경주 브랜딩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