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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 선정 모습.<성주군 제공> | 성주종합사회복지관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도 1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공모는 전국에서 26개 기관이 선정 됐으며,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성주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이 3년 연속 선정, 총 3억 원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마음心터’는 지역에서 외로움과 소외, 우울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웃을 찾아가 위기를 해소하고 보듬어주는 맞춤형 울타리 사업으로 올 7월~오는 2027년 6월까지 추진되며 군 전역으로 확대해 ▲마음건강 네트워크 운영 ▲마음건강 지킴이 양성 ▲보듬 마을 운영 ▲주민 인식개선및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진행하여 ‘농촌형 정신건강 위기가구 통합지원서비스 매뉴얼 개발’을 통한 정책 제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화식 군수는 "우울과 사회적 고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 필요하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농촌형 정신건강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용찬 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마을이 발견하고 전문가가 찾아가며, 지역공동체가 함께 지원하는 농촌형 사회안전망의 마지막 단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주종합사회복지관은 경북내 군부에서 유일 복지관으로 사회복지법인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