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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공예 프로그램 운영 모습.<문경시 제공> | 문경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점촌3동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거점시설에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어르신 신체적, 정서적 활력을 되찾아 주는 데 초점을 맞워 진행되고 있다.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생활공예’와 차분하게 글씨를 쓰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예쁜손글씨(캘리그라피)’수업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윤효근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건립된 거점시설이 어르신 웃음소리와 배움의 열기로 채워져 마을 공동체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층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