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0:27:05

청송, 여름 관광객 위한‘청정 힐링 여행’추천


김승건 기자 / 2354호입력 : 2026년 07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주왕산 국립공원 전경.<청송군 제공>

청송은 주왕산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품은 청정 지역으로, 시원한 계곡과 폭포, 울창한 숲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까지 두루 갖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름을 보내기 좋은 대표적 휴가지다.

■주왕산면 팔각산로에 위치한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청송 대표 피서 명소다. 주왕산에서 영덕 옥계계곡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얼음골 인공폭포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혀준다. 특히 외부 기온이 높아질수록 얼음이 생기는 독특한 자연현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제12호 국립공원인 주왕산은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 아름다운 폭포가 조화를 이루는 청송 대표 관광지다. 용추폭포와 절구폭포, 용연폭포를 비롯해 기암, 시루봉, 학소대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탐방로가 비교적 완만하게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에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한층 더 시원하고 청량한 풍경을 선사한다.

■청송백자 전시·체험장에는 500여 년의역사를 간직한 청송백자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 청송 천연 도석으로 빚어낸 청송백자는 맑은 크림빛 색감과 얇고 가벼운 형태가 특징이며, 전시 관람은 물론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송을 찾았다면 달기·신촌 약수탕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철분이 풍부한 천연 탄산 약수는 청송을 대표하는 명물로, 이 약수로 끓여낸 약수 닭백숙은 청송을 대표하는 여름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약수 닭백숙은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별미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지"라며 "올 여름 청송에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송만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