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21 16:49:20

안동,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복구 총력

19일 오후 3시 기준 남선 201㎜·임하 169㎜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근무, 주민 사전대피 추진
權시장 피해 점검, 19일 152명 투입 복구 지원

조덕수 기자 / 2355호입력 : 2026년 07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호우 피해 현장 점검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지난 1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기준, 18일부터 안동지역에 내린 누적 강우량은 남선 201㎜, 임하 169㎜, 임동 135.5㎜, 남후 130㎜로 집계됐다. 이어 길안 76㎜, 일직 69㎜등을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다.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발령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주민 사전대피, 시설 점검 등에 나섰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현장 확인, 주민 대피 등 상황별 대응을 이어갔다.

이 같은 사전 대비와 비상근무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권기창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택 침수와 주변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권 시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에 힘쓰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시는 19일 일직 귀미리, 남선 신석리, 임하 추목리 등 피해 지역에 모두 179명 인력을 투입했다.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협회, 안동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시청 직원이 침수 주택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공공·사유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20일에는 일직 97명, 남선 63명, 임하 38명 등 198명을 투입했다.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여성단체협의회, 공공노동조합,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이 침수 피해 복구와 농작물 정리 등을 지원하고, 시청 직원은 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점촌2동 생활개선회(회장 신화수)는 지난 7월 19일 오전 5시부터 회원 30여명이 
문경시 점촌2동 체육회(회장 안재홍)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점촌2동 회의실에서 7월 
문경시 문경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17일 지역내 취약계층  
성주참외원예농협이 21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를 기증 
성주읍 새마을회가 21일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강원권역 R-WeSET사업단, ‘여학생 공학주간(GEW)’ 성료  
영진 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사)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문경,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점촌고 복싱부 김동진 학생, 아시아 U19·U23 선수권대회 은메달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베트남 한농과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美최대 화장품 박람회서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진로체험관 운영  
대구보건대, 2026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전공체험 부스 운영  
칼럼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이 드라마가 이토록 큰 인기를 끌게 된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울 것이다. 교권이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지금부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계연수가 1912년 한국의 상고사를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 
“어머니, 우실 시간 없습니다. 아이 휴대전화부터 가져오세요” 서초동에서 학교폭력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강원권역 R-WeSET사업단, ‘여학생 공학주간(GEW)’ 성료  
영진 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사)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문경,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점촌고 복싱부 김동진 학생, 아시아 U19·U23 선수권대회 은메달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베트남 한농과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美최대 화장품 박람회서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진로체험관 운영  
대구보건대, 2026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전공체험 부스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