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22 07:30:01

안동 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공정 안전관리 정착과 현장 중심 재해예방 공로 인정
’23년 공정안전보고서‘S등급’획득·무사고 사업장 유지

조덕수 기자 / 2357호입력 : 2026년 07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모습.<안동시 제공>

안동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 공정안전관리(PSM)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동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포상에서 전국 지방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며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재해예방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광렬 매니저를 비롯한 안동환경팀은 정기·수시 위험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해예방 활동을 선도해 왔다. 또한 유해가스 누출사고를 대비해 감지장치 6개 소 설치 및 부대시설 내 안전난간 교체 등 시설 개선에도 힘써 왔다.

이런 노력으로 안동환경팀은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정안전보고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근로자 중심 안전 문화 정착에도 앞장섰다.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활동을 강화해 공단 자체 TBM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신규 배치 근로자를 위한 현장 접목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아울러 지역 병원 및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아차 사고 발굴과 안전보건 OX 퀴즈, 화학사고 돌발위험 경보제 등을 운영하며 재해예방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냈다.

공단 경영진도 매월 현장 점검을 실시해 작업허가서 준수 여부와 유해물질 관리,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조치,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후속 개선조치로 연결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있다.

이재환 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온 오광렬 매니저와 안동환경팀 직원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오동 자율방재단은 신한은행 사거리와 구 경주역 일대에서 올여름 폭염대비 거리 캠페인을  
문경.점촌2동 생활개선회(회장 신화수)는 지난 7월 19일 오전 5시부터 회원 30여명이 
문경시 점촌2동 체육회(회장 안재홍)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점촌2동 회의실에서 7월 
문경시 문경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17일 지역내 취약계층  
성주참외원예농협이 21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를 기증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강원권역 R-WeSET사업단, ‘여학생 공학주간(GEW)’ 성료  
영진 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사)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문경,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점촌고 복싱부 김동진 학생, 아시아 U19·U23 선수권대회 은메달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베트남 한농과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美최대 화장품 박람회서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진로체험관 운영  
대구보건대, 2026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전공체험 부스 운영  
칼럼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이 드라마가 이토록 큰 인기를 끌게 된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울 것이다. 교권이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정한 평가는 지금부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계연수가 1912년 한국의 상고사를 삼성기와 단군세기, 북부 
“어머니, 우실 시간 없습니다. 아이 휴대전화부터 가져오세요” 서초동에서 학교폭력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강원권역 R-WeSET사업단, ‘여학생 공학주간(GEW)’ 성료  
영진 전문대, 가족 4인의 특별한 도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사)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문경,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 운영  
점촌고 복싱부 김동진 학생, 아시아 U19·U23 선수권대회 은메달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베트남 한농과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맞손’  
대구한의대, 美최대 화장품 박람회서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대구공업대 헤어디자인과,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진로체험관 운영  
대구보건대, 2026 대구진로진학박람회 전공체험 부스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