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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구조대 발대식 모습.<봉화소방 제공> | 봉화소방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20일~오는 8월 30일까지 봉군 명호 이나리강변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호의용소방대원 20명으로 구성되며, 하루 4명씩 교대 근무한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인 오는 25일~8월 2일까지는 일일 근무 인원을 5명으로 확대해 수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주요 활동은 ▲물놀이 위험지역 순찰 ▲물놀이객 안전지도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인명구조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봉화소방서는 물놀이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물놀이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주 후 입수를 삼가고, 다이빙은 경추 손상 등 심각한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하지 말아야 하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인식 소방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피서객은 물놀이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