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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예산 확보 골든타임을 위해 정부예산의 최종관문인 기획예산처를 직접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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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이 정부예산 편성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획예산처를 찾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등 국비 확보에 나섰다.
추 시장은 지난 2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신임 차관을 비롯한 사업별 심의관·과장들을 잇달아 만나 24건에 34조 3956억 원 규모 대구 주요 핵심 국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어 정부예산 심의 최종 관문인 기획예산처를 찾아 직접 설득에 나서는 등 정부 예산 확보의 골든타임에 주력한 상황이다.
이날 추 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달빛철도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등 국가안보와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사업의 필요성을 중점 설명했다.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등 미래신산업 육성 사업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추가 구매 등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도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9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등 중앙부처 차관들을 잇달아 만나 대구 미래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했다.
추경호 시장은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기획예산처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대구 핵심사업을 한 번이라도 더 설명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 설득하겠다”며 “중앙부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끝까지 현장을 다니며 대구 미래를 위한 국비 확보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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