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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현 청도군수와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청도농협, 청도경찰서·경찰발전協 등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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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가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농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청도경찰서와 경찰서 경찰발전협 위문물품 기탁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 청도지부와 청도농협도 함께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생필품과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박권현 군수는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만나 숙소 이용과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며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고 있는 근로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군수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군은 청도농협과 협력해 올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현재 청도농협 소속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32명이 농가에 일일 단위로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농촌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께 감사드린다”며, “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조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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