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19:14:37

위더스, ‘2026 새마을 글로벌 투어’성료

IYF경북지부 주관, 지난 16일~18일 구미·김천 열려
세계 청소년 120여 명, 새마을운동발상지 체험·삼성전자 견학
K-푸드·전통 문화 체험부터 세계 문화 페스티벌까지

황보문옥 기자 / 2359호입력 : 2026년 07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천대학교 본관 대학극장에서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위더스 제공

전 세계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근대화의 숨결이 남아있는 구미와 김천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더스가 주최하고 국제청소년연합(IYF) 경북지부가 주관한 ‘2026 새마을 글로벌 투어’가 지난 16일~18일까지 일정을 끝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대, 구미대, 구미문화원, 미래전기주식회사가 후원사로 참여해 세계 청소년 교류를 지원했다.

이번 투어에는 전 세계 18개 국에서 온 120여 명 청소년과 국내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눈부신 발전상과 새마을 정신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물었다.

행사 첫날인 16일, 김천대에서 윤옥현 총장 축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린 투어단은 본격 현장 견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새마을 운동 주역인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및 전시관을 찾아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과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배웠다. 이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첨단 IT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보며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3일간 ▲힐링 워터 액티비티 ▲직지사 전통문화 체험 ▲K-food 김밥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 문화, 공동체 정신을 폭넓게 경험했다.

투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IYF 경북센터(구미)에서 ‘세계 문화 페스티벌’이 개최돼 교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장세구 구미시의원과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축사로 시작된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구미문화원이 준비한 ‘한국 전통 풍물 공연’을 비롯해 피지, 필리핀 등 참가국 학생들의 컬처 댄스 무대, 가수 리오몬따냐 김현호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강연에 나선 이헌목 IYF경북지부장은 석유왕 록펠러의 삶을 바꾼 성경 구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를 인용하며 “비우고 낮추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을 가질 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위더스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이번 투어와 같은 교육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관사인 IYF경북지부 역시 “청소년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