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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호주 선진의료 연수에 나선 연수 기관인 웨스트미드 Private 병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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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이 호주 의료기관에서 선진 의료시스템을 체험하며 글로벌 간호 역량과 해외취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지난 12~25일까지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는 선발 과정을 거친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벌 간호 역량과 해외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기관인 ABM Further Education에서 간호 실무영어와 임상 의사소통, 직무 워크숍,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이수하고 호주 의료체계와 간호사 역할을 이해하는 취업 특강에도 참여했다.
또시드니 웨스트미드 프라이빗병원과 노인장기요양기관, 페어필드병원 등을 방문해 병원 운영 시스템과 선진 의료서비스, 지역 공공의료 체계를 살펴보며 현장 실무교육을 받았다.
백주연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세계적 의료환경을 경험하며 글로벌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며, “국제적 감각과 임상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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