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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가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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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개 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한다.
이번에 지정된 무더위쉼터는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쉼터다. 냉방시설을 갖춘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폭염 취약계층은 물론 외부 활동이 많은 시민에게도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편안한 GS편의점' 지점별 운영시간은 ▲진량봉황점(06:00~22:00) ▲경산역전점(05:00~23:00) ▲창신백조점(06:00~24:00) ▲진량우림점(05:30~23:30) ▲경산사동점(07:30~21:30)이며, 시민들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야간까지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편안한 GS편의점'은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 사업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경북 최초로 1호점인 진량봉황점을 개소한 이후 현재 5개 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폭염은 시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편안한 GS편의점'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올해 6월 시립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 중산도서관, 성암생활체육관 공공시설 4개 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산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편안한 GS편의점' 5개 소를 추가 지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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