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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 경북교육청이 27일 본청 서편 버스 주차장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지난 1월에 진행한 1차 헌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단체헌혈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최근 헌혈 인구 감소와 중증 수혈 환자 증가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교육청 직원이 자발적 헌혈 참여를 통해 안정적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헌혈 버스를 찾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동참했다. 헌혈 참여자들은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안전 절차를 거쳐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형과 간염, 간 기능 등 다양한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헌혈증서 발급과 상시 학습 4시간 인정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에 자발적 헌혈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2~3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직원의 지속적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무더운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가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안정적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공직사회에 생명나눔의 따뜻한 가치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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