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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앞줄 가운데)이 간호학과 해외봉사단 등이 '몽골 Edu LAB 프로그램 및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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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가 지난 22일 교내에서 '몽골 Edu LAB 프로그램 및 해외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몽골 현지에서 진행될 교육·봉사활동의 성공적 운영과 참가 학생 안전을 기원했다.
프로그램은 몽골 울란바토르와 다르항 지역에서 진행되며, 간호학과 학생이 Edu LAB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봉사활동을 연계해 수행하는 실천형 국제협력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보건·의료 및 교육 분야를 학습하고, 이를 봉사 현장에서 실천하게 된다.
이번 활동은 학생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KUCSS)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된 뒤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사전 교육과 준비 과정을 거쳐 해외 현장에서 전공 역량과 봉사정신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변창훈 총장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대구한의대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공동으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참가 학생은 먼저 몽골약학대와 몽골민족대에서 Edu LAB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보건·의료 및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과 교류하며 국제적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어 다르항 지역 어요학교를 찾아 교육·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학생은 Edu LAB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현장에 적용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자발적 도전과 실천으로 해외봉사에 나서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과 대구한의대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이번 경험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장봉순 사무국장은 “대구한의대 학생이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몽골 활동이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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