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도내 축산농가 가축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축종별 피해예방 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5월 가축폭염관리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제로 전환해 현장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여름철 재해 취약 축산농가 207호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사육 밀도가 높은 농가와 과거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8월 말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165억 원 예산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축사 냉방시설 설치, 비상발전기 지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공급, 안개분무시설 및 송풍기 지원, 축사 단열 처리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은 체온 상승으로 사료 섭취량과 생산성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저하돼 폐사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폭염 대비 가축관리 요령 리플릿을 제작 및 배부하는 등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관리요령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폭염 대응 가축 사양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 ①한우·육우와 젖소 농가는 송풍팬과 안개분무시설을 가동하고 축사 지붕 살수 등을 통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한편,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무기질을 보충해야 한다. ②돼지 농가는 환기 및 냉방시설을 최대한 가동하고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해야 하며, 서늘한 시간대에 출하해야 한다. ③닭·오리 농가는 터널환기와 송풍팬 등 환기시설을 충분히 가동하고 그늘막과 안개분무시설을 활용해 계사 내부 온도를 낮추며, 젖은 깔짚은 수시로 교체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전기설비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선과 분전반,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본격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어 가축 폐사 위험이 급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최적의 사양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고, 가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해 폐사가 최소화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