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20:37:42

영천,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TF’ 가동

부시장 단장 5개 실무반 구성, 전략 수립부터 입지·정주 대책까지
경북도와 공동 대응체계, 영천 경마공원 연계 마사회 미래 거점

김경태 기자 / 2362호입력 : 2026년 07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유치 활동에 나선다.

영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TF’를 구성해 유치 논리 개발과 후보지 검토, 정부·국회·관계기관 협의, 임직원 정주지원 대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TF는 부시장이 총괄 지휘하고,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업체계로 운영된다. 업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전략반 ▲대외협력반 ▲입지기반반 ▲정주지원반 ▲시민홍보반 등 5개 실무반으로 구성한다.

기획전략반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필요성과 영천 유치 당위성을 정리하고, 마사회 경영 효율과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치전략 및 공식 제안서를 마련한다.

대외협력반은 경북도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국회,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건의와 실무 협의를 담당한다. 지역 정치권과 경북지역 시·군, 경제·사회단체의 협력과 지지를 확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입지기반반은 본사 이전 후보지를 검토하고 교통 접근성, 부지 확보 가능성, 도시계획 여건, 기반시설 설치계획 등을 구체화한다. 영천경마공원과 본사, 말산업 연구·교육·관광시설을 연계하는 ‘한국 말산업 복합거점’ 조성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정주지원반은 마사회 임직원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주거, 교육, 의료, 교통, 문화·생활환경을 포함한 맞춤형 정주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임직원과 가족이 실제로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민홍보반은 본사 유치 필요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경제계·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공감대 확산을 담당한다. 과도한 기대나 불확실한 경제효과를 앞세우기보다 추진 과정과 확인된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TF는 정기적 단장 주재 점검회의와 실무반별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관리한다. 주요 현안은 부서별 개별 대응이 아닌 TF 공동과제로 관리하고, 협의 결과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유치전략을 지속해서 보완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경마공원과 연계될 경우 현장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한국마사회 본사와 영천경마공원의 기능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경영 효율을 높이고, 영천을 마사회 중장기 발전을 뒷받침하는 전략 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유치 논리로 제시할 계획이다.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운영과 경영 기능이 함께 작동하는 한국마사회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는 영천만의 이익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마사회가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는 상생 전략”이라며 “영천경마공원이라는 확실한 기반과 경상북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마사회가 실질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제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