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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알천파크골프장 전경<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 경주시설관리공단이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 안전을 보호하고 공공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름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단은 최근 안전보건팀을 신설하고 여름철 재난과 현장 위험요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안전보건팀을 중심으로 체육·관광·주차시설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의 시설 운영상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기상특보와 체감온도에 따라 시설 운영과 옥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폭염 중대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 이용객과 현장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경주·알천 파크골프장 및 황성공원 체육시설 운영시간 조정: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 파크골프장 등 야외체육시설 낮시간(10:00~16:00) 운영 중단 및 기상상황에 따른 이용시간 탄력적 조정 ▲노상주차장 근로자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및 휴식 관리 - 체감온도 33℃ 이상 시 작업시간 단축, 체감온도 38℃ 이상 옥외작업 중지: 무더위 시간대(14:00~17:00) 작업시간 및 휴식시간 조정 ▲전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 현장근무자 대상 얼음물, 식용 포도당, 냉감용품 등 개인별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급 ▲비단벌레 전기자동차 이용객 보호조치: 비단벌레 전기자동차 탑승객을 위한 냉음용 생수, 냉방장비 및 응급물품 비치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강화: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안전조치 이행여부 등을 포함한 사전승인제도 시행
김진태 이사장은 “폭염은 시민 일상과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