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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캠프<얘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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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관내 초‧중등창의융합반 영재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생물자원 탐구 및 진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꿈의 나침반 미생물 연구원의 곰팡이 조사'프로그램이 진행 됐으며, 미생물 크기 비교 영상 시청 및 직업 소개를 시작으로 자원관 관련 직업군과 미생물 연구원의 수행 직무를 탐색했다.
특히, 이로운 곰팡이와 해로운 곰팡이 역할을 비교해보고, 푸른곰팡이 현미경 표본을 직접 제작·관찰하는 실험·실습을 통해 알렉산더 플레밍 페니실린 발견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젤리와 사탕을 활용해 치료하고 싶은 병을 주제로 나만의 약 만들기 탐구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원으로서의 실습을 수행했다.
오후 프로그램에는 전문 전시 해설을 들으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다양한 생물 표본과 전시 콘텐츠를 관람해 생물자원에 대한 견문을 넓혔으며, 아프리카 초원, 대서양 바다 속, 울창한 정글을 넘나드는 ‘곰과 다람쥐의 마법여행’ 4D 영상을 시청하며 생체 감각을 자극하는 오감 만족 생태 모험 체험을 끝으로 알찬 일정을 마쳤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이 미생물 연구원이 돼 표본을 관찰하고 약을 만들어보는 등 현장감 넘치는 생명과학 진로 탐구 장이며, 실생활 및 첨단 과학과 연계된 융합적 탐구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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