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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안전교육 모습.<영주교육지원청 제공> | 영주교육지원청이 4일 지원청 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초·중·고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20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첫 번째 강의는 대구한의대 식품영양학과 공현주 교수가 초빙대 집단급식소 위생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공현주 교수는 식자재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전과정에서의 교차오염 방지법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온도관리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위생 지침을 강조했다. 두 번째 강의에는 기업교육 전문회사 피플앤스피치 김진영 수석강사가 건강한 일터를 위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도 높은 육체적 노동과 시간적 압박에 시달리는 조리 종사자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동료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긍적적 직장 내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심리 치유 및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용택 교육장은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조리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급식관계자 노고에 감사 드리며, 지원청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마음 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