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의원 대상 간담회 개최 모습.<영주적십자병원 제공> | 영주적십자병원이 지난 6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 시의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최근 영주시의회에서 제기된 병원 운영과 재정 지원 등에 관한 의견을 바탕으로 병원의 향후 발전 방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권오기 시민행복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 황순희 영주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병원 경영 현황과 공공의료 수행 기능, 응급의료 및 병상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공병원 역할과 의료서비스 향상, 응급·필수의료 제공 체계, 영주적십자병원의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제공,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병원 자체 경영 개선 노력과 함께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53신축병동과 52통합병동, 음압격리실, 건강증진센터, 응급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병원 운영 현황과 의료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병원경영 효율화와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책임있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관계자는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병원과 시의회, 시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병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