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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울릉도 역사·문화 탐방 모습.<영주시 제공> |
| (재)영주 인재육성장학회가 지난 5일~7일까지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독도·울릉도 역사·문화 탐방을 마무리했다. 올해 장학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은 민족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 주역인 지역 청소년에게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심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단은 2박 3일간 울릉도 주요 생태·지질 명소를 견학하고 독도박물관을 방문한 데 이어, 독도에 직접 입도해 현장 중심의 역사 체험 학습을 펼쳤다.
장학회 관계자는 “광복 81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진행된 이번 탐방이 학생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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