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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 운영 모습.<고령군 제공< | 고령가족센터가 지난 4일~7일까지 대구보건 직업이음센터(센터장 이현영)에서 운영한 '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고령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문화청소년 진로장벽을 완화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은 보건계열 중심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 메디컬 중점학과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물리치료사, 호텔셰프, 응급구조사, 간호사, AI 뷰티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권한희 가족센터장은 "프로그램이 다문화청소년에게 자신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해 청소년에게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