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20:55:54

민선 9기 울진, 군민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부터
사업·안전 현장 점검까지

김형삼 기자 / 2369호입력 : 2026년 08월 1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군수의 노인요양원 현장점검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문을 열었다. 하루 일거리를 기다리는 일용근로자들과 인력을 구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지역 민생경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황이주 군수는 근로자들과 마주앉아 근로환경과 일자리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계절마다 반복되는 일자리 부족과 고령 근로자 안전 문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 구인·구직 정보 접근성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민선 9기 현장행정은 군민과 소통에만 머물지 않는다. 울진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황 군수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죽변항 경관조명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민선 9기 현장행정은 사업 현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군민 일상 속 모든 공간이 소통의 현장이 된다.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열린 '동화 쏙! 클래식'공연에는 영유아 부모들과 대화를 나눴다.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어르신들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어르신과 종사자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기록적 폭염에도 현장행정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황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어르신 건강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하천 굴착 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속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과 폭염에 따른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통해 군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행정으로 주요 사업과 안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산업현장과 농·어업 현장, 복지시설, 문화공간, 공사현장 등 군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은 오늘도 군민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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