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정방문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 치매안심센터가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260여 명 건강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사례관리 전담인력 4명은 지난 7월 22일부터 사례관리 대상자중심으로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실시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했다.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무더위쉼터의 위치도 안내해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도왔다.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이 의심될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119에 신고하도록 하는 등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는 폭염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대상자의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