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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실천 퍼포먼스.<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영주시와 시의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직원과 청렴 행정 및 조직문화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시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13명, 국·소장과 직원이 참석했으며 청렴퀴즈와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대붓 퍼포먼스, 청렴 실천 공동결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의장은 청렴실천 공동결의문을 함께 낭독한 뒤, ‘청렴은 기본! 신뢰받는 영주!’ 문구를 대붓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참석자들도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청렴공감 토크콘서트에는 황 시장과 직원이 청렴행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공직문화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직 시장은 “청렴은 원칙을 지키고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께 드린 변화의 약속을 현장에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시의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 약속”이라며 “시의회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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