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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비와 보습제 신청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 보건소가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자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L20) 또는 천식(J45) 진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1·2종)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입자다. 세 자녀 이상 가정과 다문화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의료비와 보습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6개 소 재학생 가운데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학생도 보습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의료비는 알레르기 확진검사(채혈검사, 폐기능검사 등)와 아토피·천식 치료 관련 진료비 및 약제비(한방 제외)에 대해 비급여를 제외한 본인 부담금을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를 위한 보습제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대표적 알레르기질환으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 신청은 영주 보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의료비 지원은 진단서(또는 소견서·처방전)원본과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및 약국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되며, 보습제 지원은 진단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 보건소 건강증진팀(054-639-577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