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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청소년! 대구에서 꿈을 품다’라는 주제로 2018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인성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대구에서 꿈을 품다’라는 주제로 내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5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학년제 시행으로 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에 대한 진로․직업분야,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창의성 신장을 위한 문화·예술·역사분야, 가족간 소통강화와 인성함양을 위한 가족·인성·건강’분야,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모험․봉사분야, 4차 산업혁명과미래환경에 대한 과학·환경 분야를 추가 선정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정재의 기자 jjl061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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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회장 도현희)이 지난 17일 군위읍 오곡리 마을회관에서 거동불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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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고령 쌍림면 직원이 평지리 소재 양파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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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병곡면 직원이 지난 17일 이천리 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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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면이 이장의 사기진작과 마을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6개 리 마을 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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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선남면이 지난 17일 유서1리 마을회관 전정에서 마을 주민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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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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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밤 10시에 끝이 난 대선 전쟁은 이재명은 용, 김문수는 범으로 용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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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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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2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