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15:48:36

【공동기획 세명일보·안동시청】안동, 바이오 국가산단 조기 착공 및 투자유치 총력

2028년 조기착공 추진 및 다각적 기업 유치 '재역경제 활성화'
조덕수 기자 / 2373호입력 : 2026년 08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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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산단 조감도.<안동시 제공>


↑↑ 국가산단 후보지 전경.

↑↑ 김창수 위스키 준공식.

↑↑ 소주 스토리 준공식.

안동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핵심 성장 거점이 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과 다각적인 기업 투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규모에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B/C 1.57, AHP 0.551)를 통과한 이후, 안동시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 및 사업시행자와 실시협약 협의 등 2028년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

향후 국가산단 승인 지정과 토지보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경북바이오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기업 투자수요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기업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도 실질적 결실을 맺고 있다. 올 상반기 제조업과 관광숙박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40건 기업 투자 상담을 추진해 온 가운데, MOU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준공과 공장 가동까지 결실을 본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및 소주스토리 준공을 통해 지역 투자 유치의 대표적 성공 모델을 창출했다.

이에 더해 7월에는 경북도, LX인터내셔널과 산림자원수집센터 설립 및 우드칩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유치에도 물꼬를 텄다.

이처럼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지속적인 제도 정비와 전문 자문 체계 구축이 있었다.

안동시는 지난 3월 호텔·리조트 투자유치 특별자문위원을 위촉하고, 4월에는 ‘안동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해 서비스업 분야 지원기준을 완화하는 등 투자 여건을 다져왔다.

나아가 올 하반기에는 8월 중 민간 전문가 중심 투자유치자문단을 새롭게 위촉해 전략적 투자 상담을 한층 강화하고, 10월 미래 전략산업 투자포럼에 참가하는 등 국내외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바이오 국가산단의 차질 없는 조성과 적극적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견고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료제공 안동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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