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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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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주차난 해소와 생활 불편 완화를 위해 개발 계획이 없는 사유지를 토지소유주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공한지는 주택을 짓지 않고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빈땅의 택지를 말한다. 군은 지역 내 공한지 총 33곳에 641면 규모 주차장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 및 불법주차 완화로 인한 교통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은 개발 계획이 없는 사유지를 토지소유주로부터 무상 임대 받아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막대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토지주는 주차장 제공 기간 동안 해당 토지 재산세를 전액 감면받는다.
달성군은 해당 사업으로 수 년간 쓰레기 투기나 잡초 무성으로 방치되던 유휴지가 깔끔한 주차장으로 탈바꿈하면서 주택가 미관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평가한다.
최재훈 군수는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차난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효율적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지속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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