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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형미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주)청도원감 관계자 등이 아이스 홍시의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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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활용한 아이스 홍시를 일본으로 수출했다
이를 위해 청도군이 지난 24일 농업회사법인 ㈜청도원감(대표 정진석)에서 청도반시를 활용한 '아이스홍시'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수출 물량은 약 2.7t 규모로, 일본 내 2만 2000여 개 점포를 보유한 최대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청도반시 가공제품이 일본 대형 편의점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대폭 넓히고, 향후 해외 시장 판로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을 맡은 ㈜청도원감은 감말랭이 등 다양한 반시 가공품을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 온 우수 농가공업체다. 특히 청도반시 가공제품이 일본 대형 편의점 유통망에 진출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으로 앞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권현 군수는 “청도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가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개발돼 해외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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