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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상 서구청장. 서구 제공 |
| 대구 서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74억 원(1.07%) 증액한 6,99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서구의회에 제출했다. 서구는 추경을 통해 재정 여건을 고려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 등 시급한 현안 사업에 재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추경안은,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인 ‘새로운 도약, 빛나는 서구’의 비전을 반영한 첫 추경이라는 점에서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는 의미가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규모 생활 주차장 조성 ▲안심 귀갓길 CCTV 설치 ▲서대구역 광장 관광 명소 조성 ▲도로 및 하수도 시설물 유지보수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노쇠 예방 관리 사업 등이 포함됐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도로·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 분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청년 일 경험과 어르신 건강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강화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도 함께 반영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민선 9기 첫 추경인 만큼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267회 대구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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