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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족 캠프 운영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 가족센터가 지난 22일~23일까지 서울 및 강화도 일원에서 2026년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에 진행된 '행복한 부부교실'프로그램과 연계해 부부간 이해를 돕고, 가족 전체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캠프 첫날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도심 속 명소를 둘러보고 추억을 남겼다. 다음 날에는 강화도에서 갯벌체험을 하며 게와 맛조개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채취하면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조은경 가족센터장은 “캠프가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