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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출식 퍼포면스.<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지난 25일 농산물유통센터 전광판 앞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 송출식’을 열고 본격 축제 홍보에 나섰다. 송출식에는 황병직 시장과 이상근 영주 시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해 풍기·봉현 도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보문구의 첫 송출을 함께 지켜보며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전광판에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와 함께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일정이 송출된다. 짧고 기억하기 쉬운 문구를 반복 노출해 시민과 방문객 관심을 유도하고 축제 개최 소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해 시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해당 홍보물을 송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축제 일정과 개최 장소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주요 건물 외벽에는 대형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도심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부 관용차량에도 축제 이미지와 일정을 담은 래핑 광고를 설치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축제를 알리는 홍보매체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시 공식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고, 풍기·봉현을 비롯한 시 전역 도움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축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황병직 시장은 “짧지만 기억하기 쉬운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를 통해 풍기인삼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영주를 찾을 수 있도록 축제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11일까지 9일간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