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재현 호산대학교 총장(오른쪽 세번째)이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갖고 미국 파견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
호산대가 지난 13일 교내 호산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국 파견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생에게 해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직무 역량과 전공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 등 진로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호산대는 이번 선정으로 ‘10년 연속 사업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우수한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발대식에는 김재현 총장과 김선미 국제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일정을 당부했다.
올해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간호학과 4학년 이도단, 이승미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라로슈대(La Roche University)에서 8주간 집중 어학교육을 거친 뒤, UPMC 파사반트 메디컬 센터(UPMC Passavant Medical Center) 등 현지 의료기관에서 8주간 전공 연계 현장실습을 소화한다. 선진 의료 시스템과 실무를 직접 체득하며 글로벌 간호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호산대는 학생들의 원활한 현지 적응을 위해 출국 전 50시간 이상 맞춤형 사전교육도 완료했다. 사전교육은 어학 및 전공 심화 교육을 비롯해 안전 및 감염병 예방, 인성 교육, 현지 문화 이해,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김재현 총장은 “미국 현지에서의 16주가 전공 역량은 물론 국제적 시야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글로벌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