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14:45:13

5극3특 대경권 광역급행철도,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서대구~통합 신공항~의성 대경권 철도망의 남북 중추 사업
‘21년 7월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24년 6월 예타 착수

김구동 기자 / 2376호입력 : 2026년 08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경북 광역철도 위치도.<경북도 제공>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서대구~통합신공항~의성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최종 심의·의결됐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지난 2019년 대구와 경북 공동 건의 후 국토교통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후, 2026년 7월 분과위원회에서 종합평가(AHP)를 거쳐 예타 통과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사업 연장 70.06㎞, 3조 1,813억 원으로 국가적 과제인 균형성장을 가져올 핵심 광역 교통 인프라로, 최근 다수의 철도망 개통으로 철도르네상스를 맞은 경북 기존 철도망에 부족한 남북축을 보완하고 통합 신공항을 연결하는 중추 사업이다. 다만 지역 다른 대규모 사업과 마찬가지로 경제성이 낮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대구와 경북은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로 대응했다. 국가정책과의 부합성과 지역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설명해 예비타당성조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주민도 기획예산처에 서명과 탄원을 전달하는 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2026년 2월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공동건의 서명식 개최, 7월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 종합평가(AHP)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함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해 분과위원에게 예타통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에 참석이 불가한 지역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예타 통과에 힘을 보탰다.

이 노선은 대구시와 경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을 구축하는 대경권 광역급행철도로 자리하고 통합신공항순환철도, 김천~구미~신공항 노선 등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검토중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새로운 사통팔달 경북 철도망의 중심축이 될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24년말 개통해 생활과 소비 중심 연결망으로 자리매김한 대경선과 함께, 대경권 초광역 산업단지 거점을 연결하는 산업·비즈니스의 대동맥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지정된 구미를 포함한 내륙 초광역 첨단산업 밸류체인을 형성해 새로운 대경권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인프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구·경북을 더욱 긴밀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 광역철도는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을 넘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과 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고, 시·도민이 그 변화를 하루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대구·경북이 하나 돼 쉽지 않은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철도망 확충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을 넘어 5극3특 대경권의 힘으로 국가균형발전 주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구동·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