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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가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를 개최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인 지난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각국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WMA 총회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0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지 선정도 함께 진행됐다.
2030년 대회 개최지는 미국 휴스턴와 네덜란드 브레다이 경합했으며,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미국 휴스턴으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대구를 대표해 참석한 진기훈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WMA 대표들을 환영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WMA와 각국 마스터즈 육상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 WMA 대표들이 대구에 모여 2030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WMA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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