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9 18:04:41

경북 예비타당성조사 잇단 통과, 올해만 3건 결실

누적 통과사업 11건, 사업비 9조 3,574억 원 규모
김구동 기자 / 2378호입력 : 2026년 08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가 올해 상반기 1건, 하반기 2건 등 3건 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 예타는 국가 재정지원이 포함되는 대규모 신규 사업의 정책·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평가해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 본격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이로써 지금까지 예타를 통과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누적 11건, 총사업비 9조 3,574억원 규모로 늘었으며 이번 성과는 대규모 신규 사업을 발굴해 국가사업으로 전환시키려는 경북도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다.

지난 4월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총사업비 2,741억원)이 예타를 통과했다. 2023년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사업시행자 선정, 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경북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바이오생명 산업생태계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8월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잇따라 관문을 넘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통합신공항~의성)(총사업비 3조 1,813억원)가 예타를 통과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 및 물류, 비즈니스축을 형성하는 초광역 경제권 조성의 핵심적인 시설이 될 전망이다.

이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500억 원 이상 일괄예타에서도 경북권역 5개 지구(총사업비 5,749억원, 신설 2개, 시설개량 3개)가 반영돼 고령과 대구권을 잇는 광역도로망, 울릉공항과 연계되는 울릉지역 교통망, 포항 산악지역 안전도로, 경북도청 신도시 주변 안동 생활교통망, 상주 농촌지역 안전도로가 동시에 확충되는 기반을 확보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대경 광역철도, 국도·국지도 일괄예타까지 경북의 산업기반 확충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국가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미래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국가예산을 확보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남은 예타 심의 사업도 조속히 예타 관문을 넘을 수 있도록 부처와 협의를 지속 이어가는 한편, 이번에 통과한 사업이 차질 없이 설계·착공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