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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와 프리미엄 과일, 미식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 본판매에 들어간다. 더현대 대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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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가 이달 4일~23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26년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정육과 수산, 청과, 주류, 라이프스타일 등 상품 1600여종을 선보인다.
한우 선물세트는 지난해보다 10% 늘린 12만세트를 준비했다. 필요할 때 나눠 먹을 수 있도록 200g 단위로 포장한 '소담 세트'를 확대하고 1++등급 한우와 특수부위 상품도 새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현대명품 한우 소담 매, 현대명품 한우 소담 죽 등이다.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No.9),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을 비롯해 동물복지·유기농 한우와 제주 흑한우 등 친환경 축산 상품도 한정 수량으로 마련했다. 또 청과에서는 당도 15브릭스 이상 복숭아로 구성한 'H스위트 고당도 복숭아 세트'를 처음 선보인다. 혼합 과일 세트 물량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렸다.
유명 셰프와 인플루언서 협업 상품도 판매한다. 낚시 유튜버 진석기시대와 만든 생선구이 세트와 장호준 셰프의 전복죽 세트, 정지선 셰프가 추천한 백주 등이 포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물 추천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에 예산과 선물 대상의 연령대 등을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우 소포장 세트부터 협업 미식 상품까지 세분화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주문과 배송 과정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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