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포스터.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지역에서 관광 하며 소비한 금액 50%(최대 10만원)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을 시행한다.
청도군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이달 11~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오는 18일~11월22일까지 청도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청도 여행 팡팡’은 청도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개별 관광객이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에서 사용한 비용 50%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제도다. 환급액은 최대 1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청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다. 여행 예정일 최소 7일 전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승인받은 뒤 여행 기간에 청도를 방문해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지정 관광지 방문, 개인 SNS에 방문 인증 게시물 작성, 관내 관광지·숙박시설·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사용한 지출 영수증 제출이다. 지출액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진다.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을 사용하면 5만 원,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10만 원을 청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반기 사업은 공고 이후 3일 만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신청자가 몰렸다. 하반기에는 연 1회 신청 원칙을 적용해 상반기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구는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청도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광정책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박권현 군수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맞춰 하반기 사업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광객이 청도를 방문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경제 활력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