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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현 청도군수(왼쪽)가 제320회 청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직접 출석해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정책 질의에 대해 직접 답변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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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현 청도군수가 지난 10일 열린 제320회 청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출석해 군정 전반 주요 현안과 정책 질의에 대해 답변하며 의회와 파격 소통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그동안 자치단체장이 서면으로 답변하거나 담당 간부공무이 대리 답변하던 기존 관행을 깨고, 군수가 의회 단상에 올라 질의응답을 주고받은 것은 청도군정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의회와의 관계에도 가감 없이 실천하겠다는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본회의에서 박권현 군수는 ▲혁신농업과 활력경제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 일자리 확대 ▲청도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도시 조성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체계 강화 ▲군민중심 열린행정 구현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설명했다. 현장감 있는 답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의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권현 군수는 “군정을 이끌어가는 두 축인 집행부와 의회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청도군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며, “오늘 첫 단추를 끼운 직접 소통을 계기로, 앞으로도 의회와 머리를 맞대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고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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