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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서 운영된 대구한의대학교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체험 부스 모습. 대구한의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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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학생이 지난 4~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여해 입학 상담과 다문화 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하고 엑스코와 대구신문이 주관한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페스티벌을 비롯해 전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학생들은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학과 교육과정과 특성, 졸업 후 진로 등을 소개하고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다문화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놀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참여는 학생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다문화복지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보는 기회가 됐다. 특히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문화 감수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윤갑정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학과장은 “행사를 통해 학생이 다문화 포용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전공에 대한 자긍심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다문화복지와 한국어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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