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사진>이 국토교통부(국토부)의 '내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3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비 지원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90%다.
선정된 사업은 연경천 정비사업 10억 원, 도남동 361번지 일대 오수관로 신설 공사 9억 7200만 원, 읍내동 165번지 일대 오수관로 신설 공사 6억 200여만 원이다.
전체 사업비는 25억 7000여만 원이다. 북구는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오수 처리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신청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된 것은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라며, “개발제한구역에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